2018-01-09 조회수 : 530
“에이씨” 할 때 아이의 표정이나 행동을 잘 관찰했다가 아이의 마음과 감정을 읽어내고 공감해주어야 할 때가 있어요, “뭐가 잘 안 돼?” 그리고 아이를 보며 부드럽게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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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조회수 :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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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하는 거친 말에 일일이 대꾸하지 말아야 할 때도 있어요. 안 들은 척..하는 거죠. 하지만 확실히 개입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부모의 관찰이 그 구분을 가능하게 하지요. 내 아이는 부모가 가장 잘 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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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조회수 :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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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괜찮은 분들인데 아이가 자꾸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면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와 친구에게서만 원인을 찾지 말고 혹시 매일 켜져 있는 우리집 거실의 티비의 영향은 없는지 살펴볼까요. 미디어는 생각보다 훨씬 영향력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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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조회수 :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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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내는 아이에게 “넌 왜 그렇게 매사 불평불만이야” 라는 말 대신 부모님이 짜증과 불평어린 말을 조금만 줄여볼까요. 모든 게 부모 탓은 아니지만 웬만한 건 부모의 영향 맞습니다. 아이는 본대로 들은대로 보여주고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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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조회수 :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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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습관 그 사람의 모든 것입니다. 그렇다면 행복이라는 말을 자주하면 행복할 수 있을 거예요. 그렇게 믿고 시작해볼까요. “밥 먹으니 행복해” :화장실 다녀왔더니 기분이 참 좋아“ ”양치를 했더니 상쾌해.“ 그러고보니 행복의 다른 이름도 참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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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조회수 :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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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이들과 ‘해피 트리’를 만들어보세요.나뭇가지나 화분의 나무에 ‘행복한 일’ 행복한 느낌‘을 적어 나뭇잎처럼 달아놓는 것입니다.엄마 아빠의 행복, 아이들의 행복을 자꾸 꺼내 놓으세요. 행복이 많아지고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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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조회수 :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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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겠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라는 인사는 습관처럼 나와야 합니다. 감사는 할수록 커지고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은 많은 사람의 수고와 노력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거든요. 엄연한 사실을 인정하고 감사하는 우리 아이가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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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조회수 :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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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은 온 가족이 준비하는 게 좋지만 여건에 따라 해야 지속적으로 할 수 있어요. 어떤 때는 가족이 먹고 싶은 음식을 주문해서 멋지게 차려 맛있게 먹는 것도 좋아요. 온 가족이 모이는 것이 점점 더 소중해지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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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조회수 :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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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머리교육을 ‘대화’에 치중하면 식탁 매너를 잊을 수도 있습니다. 음식을 입에 문채로 말하다 보면 아이들의 경우 입안의 음식이 튈 수도 있어요. 대화를 나눌 때는 음식을 삼키고, 그 다음 상대를 보며 이야기하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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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조회수 :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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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머리에서 가르치려고 하지 마세요. 밥상머리교육은 가르치는 게 아니라 보고, 느끼며 배우는 시간이에요. 맛있게 먹으며 행복을 나누는 시간이지요. 그게 밥상머리교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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