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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안해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부모와 아이 중 한 사람은 어른이어야 한다』
2021-06-10   조회수 : 160 

<채널예스> 안해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부모와 아이 중 한 사람은 어른이어야 한다』


부모가 아이를 질책하는 횟수 한 달 평균 666번, 하루 22번

화내고 돌아서서 후회하는 부모를 위한 감정 심리 특강

부모가 되고 나서 낯선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는 사람이 많다. 아이에게 화와 분노를 쏟아 내고는 ’내가 이렇게 미성숙한 사람이었나’ 자괴감과 후회에 빠지는 일도 많다. 하지만 이런 후회는 오래 가지 못한다. 아이를 키우며 겪게 되는 끊임없는 감정노동에 지쳐 결국 또다시 소리를 지르고 아이를 혼내는 것으로 비교적 쉽게 상황을 통제하려 하고 마는 것이다. 과연 화내지 않고 아이를 키우는 방법이 있을까? 만약 이 방법을 발견한 사람이 있다면 노벨평화상을 받을 만하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하루에도 몇 번씩 온탕과 냉탕, 냉정과 열정 사이를 오간다. 불과 10분 전까지 아이와 깔깔거리며 코미디 영화를 찍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분위기가 반전되어 거친 숨소리만 가득한 호러물로 장르가 바뀌는 게 양육이다. 

분명 부모는 아이보다 모든 면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 우위에 선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심적으로 여유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부모와 아이가 의견 충돌을 일으켰을 때, 조급한 쪽은 늘 부모다. 여섯 살짜리 아이와 싸우는 부모는 여섯 살처럼 행동하고, 중학교 2학년 아이와 싸우는 부모는 열다섯 살 먹은 아이처럼 행동하는 것이다. 아이처럼 거친 숨을 몰아쉬고 소리를 지르며 발을 동동 구르는 것으로도 모자라 아이와 같은 방식으로 토라지기도 한다. 어른인 부모가 유아기적 표현 방식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는 셈이다. 즉흥적이고 감정적이고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은 아이 하나로 족하다. 적어도 부모와 아이 중 한 사람은 어른이어야 하지 않을까? 

저자는 화가 날 때는 아이가 아니라 부모가 감정을 조절하여 스스로 통제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부모 노릇이 힘들 때, 부모의 자리가 버거울 때, 부모라는 이름을 내려놓고 싶을 때 “아이에게 선택권이 있었다면 과연 나를 부모로 선택했을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라고 말한다. 그리고 아이를 낳는 것은 나의 선택이었지만 아이는 부모를 선택할 수 없었음을 기억하라고 조언한다. 자신의 상처를 아이에게 투사하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아이에게 강요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물론 머리로는 알지만 실천이 힘든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적어도 이 책을 읽는 오늘 하루는, 이 순간만큼은 내 마음을 다스리며 어제보다 나은 아이와의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아이가 커서 기억할 나의 모습은 어쩌면 특별하거나 대단한 아니라 오늘 이 순간 순간일 수 있다. 화내고 돌아서서 후회하고 싶지 않은 부모라면 육아 멘토 임영주 저자의 심리 특강을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출처: 채널예스 http://ch.yes24.com/Article/View/44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