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MAP

창닫기
home sitemap
멋진 부모, 훌륭한 부모되기!
결코 쉽지않은 부모의 길에 믿음직한 동반자로 함께합니다. 임영주 부모교육연구소
그림자
인쇄매체 보도
홈  > PR ROOM > 인쇄매체 보도
<베리타스 알파> 교육전문 신문 [새책] 부모와 아이 중 한 사람은 어른이어야 한다 - ‘낳은 부모’ 아니라 ‘더 나은’ 부모가 되기 위해
2021-06-10   조회수 : 159 
<베리타스 알파> 교육전문 신문 [새책] 부모와 아이 중 한 사람은 어른이어야 한다 - ‘낳은 부모’ 아니라 ‘더 나은’ 부모가 되기 위해

“만일 아이들에게 부모를 선택할 기회가 있었다면, 과연 우리를 부모로 선택했을까?” 이 같은 물음에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는 부모는 얼마나 될까. 책 ‘부모와 아이 중 한 사람은 어른이어야 한다’를 쓴 저자 임영주는 부모 노릇이 힘들 때, 부모의 자리가 버거울 때, 부모라는 이름을 내려놓고 싶을 때 이 질문을 떠올려보라고 말한다. 자신의 상처를 아이에게 투사하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아이에게 강요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다.

아이를 기르는 것은 분명 쉬운 일이 아니다. 부모가 되고 나서 낯선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는 사람이 많다. 울기, 떼쓰기, 짜증내기, 소리지르기로 자신의 요구를 관철시키려고 하는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알 수가 없기 때문이다. 아이에 대한 화와 분노가 끓어오르는 것도 당연하다. 아이를 키우는 일에는 퇴근도 없다. 감정적으로 지친 부모는 소리를 지르고 아이를 혼내는 것으로 상황을 통제하려고 하게 된다.

책 제목이기도 한 ‘부모와 아이 중 한 사람은 어른이어야 한다’는 말은, 즉흥적, 감정적, 충동적으로 반응하는 것은 아이 하나로 족하다는 의미다. 화가 날 때는 아이가 아니라 부모의 감정을 조절해 스스로 통제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아이를 키우다보면 하루에도 몇 번씩 속이 끓어오르고 화가 나는 것이 당연하다. 가끔 꾸중이 지나쳐 아이 자존감에 상처를 입힌 것은 아닌지, 내가 부모 자격이 있는지 죄책감도 들지만 이 역시 부모가 되는 과정 중 하나다. 올바른 훈육은 반드시 필요하며 꾸중의 의도가 순수했다면 야단을 맞은 아이도 크게 상처입지 않기 때문에 너무 염려할 필요는 없다.

중요한 것은 훈육과 화풀이를 구분하는 것이다. 훈육은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만 화풀이는 아이의 말에 귀를 닫는다. 훈육은 아이에게 대안을 제시하지만 화풀이는 아이를 통제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또한 훈육은 각 가정의 상황과 부모의 성향에 따라 일관되게 이뤄지지만 화풀이는 시시각각 변한다. 아이가 원하는 것은 일방적인 지적과 가르침이 아니라, 느리고 서툴고 모든 것이 어색한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세상의 속도가 아닌 자신의 속도로 성장할 시간이다.

저자 임영주는 부모교육 전문가이자 소통 강사다. EBS ‘부모’, KBS ‘아침마당’ 등을 통해 훈육을 힘들어 하는 부모들에게 현실적 대안을 제시했고, 네이버 오디오클립과 네이버 TV, 유튜브를 기반으로 다양한 부모교육 콘텐츠를 공유하며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출처: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69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