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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큰일 났다! 우리 아가 어디 있지? - 한옥 이야기 <노란우산 전통동화 시리즈>
2018-10-26   조회수 : 70 

[문학] 큰일 났다! 우리 아가 어디 있지? - 한옥 이야기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089454

 

책소개

밀리언셀러 《인간시장》의 김홍신 작가와 유아교육 전문가 임영주 박사가 함께 지은 그림책!







수많은 베스트셀러 작가인 김홍신 선생님의 재미있는 이야기 구성과 유아교육 전문가 임영주 선생님의 풍부한 현장감과 언어적 감수성이 더해져 재미있게 전통문화를 알아갈 수 있는 ‘노란우산 전통문화 그림책 시리즈’. 제9권 《큰일 났다! 우리 아가 어디 있지?》에서는 수천 년간 우리 민족이 가꾸어 온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 집, 한옥에 대해 알아봅니다.







막내는 어디에 있을까?







예담이, 의담이, 소담이네 가족은 신나게 여행을 떠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큰집 가족, 고모네 가족 등 친척들이 모두 모이기로 했거든요. 마당이 넓은 커다란 한옥집에서 머물게 된 일곱 아이들은 어른들이 점심을 준비하는 동안 숨바꼭질을 하며 놉니다. 안방, 건넌방, 사랑방, 다락방……. 방도 많고 여기저기 숨을 데도 많아서 숨바꼭질은 매우 즐거웠어요. 아이들은 점심을 먹으러 하나둘 모여드는데, 네 살짜리 막내 소담이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온 식구들이 소담이를 찾아 나서고, 주인아주머니의 도움으로 집 안을 구석구석 샅샅이 살펴봅니다. 헛간과 다락, 부엌, 텃밭, 장독대까지 한옥집 여기저기를 찾아보았지만 소담이는 아무 데도 없고, 식구들은 힘이 쭉 빠집니다. 소담이는 대체 어디 있을까요?







전통 한옥이 지닌 멋과 아름다움







한옥은 우리 고유의 기술과 방식으로 지은 우리 민족 고유의 집입니다. 신석기 시대 움집의 형태였던 한옥은 조선 시대에 이르러 온돌, 마루, 부엌과 마당을 갖춘 형태로 완성되었습니다. 근대화가 이루어지면서 서양식 집인 양옥이 등장하자 이에 대응하기 위해 한옥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지요.







한옥은 주위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지붕의 끝이 날렵하게 올라가는 곡선을 이루는데 이는 중국, 일본의 전통 가옥과는 다른 모습이에요. 겨울에는 바닥을 덥혀 공기를 데우는 난방 시스템 온돌로 방을 덥히고, 무더운 여름철에 마루는 습기를 피하고 바람을 통하게 하여 쾌적하게 지낼 수 있게 하는 공간이랍니다. 또한 돌과 나무, 흙 등 자연상태의 재료를 사용하는 친환경적인 건축으로 인간에게 해롭지 않고, 주변 환경을 훼손하지도 않는다는 장점이 있지요.







그러나 현대의 우리들 대다수는 편리함을 추구하며 아파트나 빌라 등 서양식 건축물에서 살고 있습니다. 요즘 우리 전통 가옥의 멋과 뛰어난 기능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면서, 현대 건축의 편리함을 살린 새로운 한옥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수천 년을 누릴 새로운 전통문화는 이렇게 생겨나고 있답니다.







전통문화 교육, 유치원 누리과정에서 초등 개정 교과서로 이어집니다







전통문화는 누리과정의 사회관계 영역인 우리나라의 전통, 우리나라의 문화에서 배워야 하는 항목입니다. 누리과정에서 이어지는 초등 1-2학년군 개정 교과서에서도 전통문화에 대한 교육의 비중이 높아졌습니다. 그것은 점점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는 공동체 의식의 함양을 위해서입니다. 유치원 시기에 배우고 익혀야 하는 것들 중 전통문화에 대한 중요성이 커진 것입니다. 그림책을 통해 재미있게 저절로 알아가도록 해 주세요.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저자 : 임영주



임영주 선생님은 문학박사이자 아동문학가이시고, 부모교육전문가로 활동하고 계세요. 선생님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우리 전통문화를 알려 주는 재미있는 동화를 짓고 싶으셨대요. 오랫동안 대학에서 ‘아동문학’을 강의하시고 유아교육 기관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지낸 덕분에 어린이의 마음을 잘 알고 계시지요. 선생님의 꿈은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세상’이랍니다. 그래서 선생님도 〈노란우산 전통문화 그림책〉 시리즈를 쓰셨답니다.







선생님이 쓰신 책으로는 《큰소리 내지 않고 우아하게 아들 키우기》, 《아이의 사회성 부모의 말이 결정한다》, 《아이의 사회성 아빠가 키운다》, 《책 읽어주기의 기적》, 《하루 5분 엄마의 말습관》, 《우리 아이를 위한 자존감 수업》, 《아동문학의 실제와 전달매체》, 유아 동시집 《말문이 빵 터지는 의성어 동시》, 《말문이 빵 터지는 의태어 동시》 등이 있습니다.







그림 : 권영묵



권영묵 선생님은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하다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게 되셨대요. 지금은 용인에서 부인과 두 딸 하연이, 하율이와 살며 따뜻하고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고 계신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 《물렀거라! 왕딱지 나가신다》, 《슈리펀트 우리 아빠》, 《어? 내 몸이 작아졌어!》, 《진짜 슈퍼맨》, 《위대한 인물들이 들려주는 60가지 습관 동화》, 《할머니의 씨앗 주머니》, 《학교에 간 언니》 등이 있습니다.

 

저자 : 김홍신



김홍신 선생님은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백만 부 이상이 팔린 장편 소설 《인간시장》의 작가로 유명하세요. 선생님은 15대, 16대 국회 의원을 지내셨고 건국대 석좌 교수를 거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민주시민정치아카데미 원장, 한국줄기세포뱅크 회장, 통일의병 대표로 활동하고 계시지요.







선생님은 우리 전통문화가 잊혀지는 것이 마음 아파서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을 짓고 싶으셨대요. 어린이들이 재미있는 그림책을 통해 조상의 슬기와 지혜를 배우면 전통문화가 오래오래 보전될 수 있을 테니까요. 그래서 선생님은 〈노란우산 전통문화 그림책〉 시리즈를 쓰셨답니다.







선생님이 쓰신 책으로는 《인간시장》, 《해방 영장》, 《난장판》, 《내륙풍》, 《풍객》, 《대곡》, 《삼국지》, 《김홍신의 대발해》, 《인생사용설명서》 등 130여 권이 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