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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앗싸! 이제 내가 형이야 - 설날 이야기 <노란우산 전통동화 시리즈>
2018-10-26   조회수 : 58 

[문학] 앗싸! 이제 내가 형이야 설날 이야기

출판사 서평

우리 민족이 새해 첫날을 축하하는 방법



해가 바뀌어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는 새해 첫 달의 첫날을 ‘설날’이라고 하지요. 설날은 원래 음력으로 정월 초하룻날을 일컫는 말이었는데, 요즘은 양력 1월 1일을 양력설이라 하고 음력 1월 1일을 음력설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본래 설은 정월 초하룻날(음력 1월 1일)부터 대보름(음력 1월 15일)까지 이어지는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이었습니다.



설날 아침에는 조상들께 차례를 지내고 차례를 지낸 후에는 산소를 찾아가는 성묘를 합니다. 설날에 입는 옷은 ‘설빔’이라 하여 새 옷을 입었습니다. 음식은 쌀로 가래떡을 뽑아 떡국을 해 먹었지요. 또한 웃어른들께 새해 인사를 드리는데 이를 ‘세배’라고 하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고 인사를 하면, 세배를 받은 사람은 덕담을 하고 아이들에게는 세뱃돈도 줍니다.



설날은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신라 시대에 우리 민족은 새해 첫날 서로서로 축하의 인사를 건네고, 왕이 신하들에게 연회를 베풀며 일월신에게 제사를 지냈다고 역사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그전부터 설을 쇠었다는 것이지요. 이러한 우리의 전통문화는 농경 사회에서 산업 사회로 시대가 바뀌면서 모습이 바뀌고 많이 간단해졌습니다. 요즘은 3일 간의 연휴로 예전에 비하면 아주 짧게 설을 쇠는데, 이마저도 양력설을 지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새해의 첫날에 조상들을 생각하고, 일가친척이 모여 서로 인사를 나누고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축하하는 모습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전통문화 교육, 유치원 누리과정에서 초등 개정 교과서로 이어집니다



전통문화는 누리과정의 사회관계 영역인 우리나라의 전통, 우리나라의 문화에서 배워야 하는 항목입니다. 누리과정에서 이어지는 초등 1-2학년군 개정 교과서에서도 전통문화에 대한 교육의 비중이 높아졌습니다. 그것은 점점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는 공동체 의식의 함양을 위해서입니다. 유치원 시기에 배우고 익혀야 하는 것들 중 전통문화에 대한 중요성이 커진 것입니다. 그림책을 통해 재미있게 저절로 알아가도록 해 주세요.











노란우산 전통문화 그림책 시리즈 소개



1. 우리 아이가 없어졌어요-집 안 곳곳에 살며 집을 지키는 일을 하는 집지킴이들의 이야기



2. 물렀거라! 왕딱지 나가신다-비석치기, 공기놀이, 굴렁쇠놀이, 고무줄놀이 같은 우리 전통 놀이 이야기



3. 우리 옷 고운 옷 한복이 좋아요-요즘 점점 더 인기가 높아지고 세계인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는 한복 이야기



4. 추석에도 세배할래요-송편도 먹고 강강수월래도 하고 우리 명절에 대한 이야기



5. 맷돌, 어이가 없네-떡시루, 절구, 가마솥, 키 같은 우리 전통 생활 도구들의 이야기



6. 쉿! 항아리의 비밀-살아 숨을 쉬는 과학적이고 친환경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항아리 이야기



7. 방바닥이 지글지글, 엉덩이는 뜨끈뜨끈-바닥과 공기를 함께 덥히는 효율적인 난방 장치 온돌 이야기



8. 앗싸! 이제 내가 형이야-차례도 지내고 떡국도 먹고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 이야기



(※앞으로 계속 출간됩니다.)

[예스24 제공]









저자 : 임영주



저자 임영주







임영주 선생님은 문학박사이자 아동문학가이시고, 부모교육전문가로 활동하고 계세요. 선생님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우리 전통문화를 알려 주는 재미있는 동화를 짓고 싶으셨대요. 오랫동안 대학에서 ‘아동문학’을 강의하시고 유아교육 기관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지낸 덕분에 어린이의 마음을 잘 알고 계시지요. 선생님의 꿈은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세상’이랍니다. 그래서 선생님도 〈노란우산 전통문화 그림책〉 시리즈를 쓰셨답니다.







선생님이 쓰신 책으로는 《큰소리 내지 않고 우아하게 아들 키우기》, 《아이의 사회성 부모의 말이 결정한다》, 《아이의 사회성 아빠가 키운다》, 《책 읽어주기의 기적》, 《아동문학의 실제와 전달매체》, 유아 동시집 《말문이 빵 터지는 의성어 동시》, 《말문이 빵 터지는 의태어 동시》, 시집 《사랑의 기쁨》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조시내



조시내 선생님은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하셨어요. 선생님은 두 딸 하연이, 하율이와 함께 기쁨과 행복을 나눌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 그림책 화가가 되셨대요. 그리고 지금까지 아이들에게 꿈과 생각을 키워 주는 그림을 그리고 계신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추석에도 세배할래요》, 《할아버지의 농장 생일 파티》, 《나무 할아버지와 버섯 마을》, 《임금님의 만찬》, 《흉보기 좋아하는 막내딸》 등이 있습니다.

 

저자 : 김홍신



저자 김홍신







김홍신 선생님은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백만 부 이상이 팔린 장편 소설 《인간시장》의 작가로 유명하세요. 선생님은 15대, 16대 국회 의원을 지내셨고 건국대 석좌 교수를 거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민주시민정치아카데미 원장, 한국줄기세포뱅크 회장, 통일의병 대표로 활동하고 계시지요.







선생님은 우리 전통문화가 잊혀지는 것이 마음 아파서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을 짓고 싶으셨대요. 어린이들이 재미있는 그림책을 통해 조상의 슬기와 지혜를 배우면 전통문화가 오래오래 보전될 수 있을 테니까요. 그래서 선생님은 〈노란우산 전통문화 그림책〉 시리즈를 쓰셨답니다.







선생님이 쓰신 책으로는 《인간시장》, 《해방 영장》, 《난장판》, 《내륙풍》, 《풍객》, 《대곡》, 《삼국지》, 《김홍신의 대발해》, 《인생사용설명서》 등 130여 권이 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