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치명적인 실수

자녀에게 상처주는

부모의 행동

어렸을 때 학교에서 기타를 제일 잘치고

공부도 제일 잘하는 친구가 있었다

지금 그 친구는

천재성을 가지고 있었던 음악도

부모님이 원하는것도 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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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너무 잘한게 그 친구는 불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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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기타를 절대 못 치게 했던 것.

기타를 다락에 몰래 숨겨두면 발견해서

아버지가 부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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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원 클라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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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따라 가치관이 변하듯

부모의 양육방법도

변하기 마련입니다.

​

3,40년 전 부모의 양육태도를

가수 김태원 님의 경험담을 통해

객관성을 가지고 들여다보면

21세기 지금 현재,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공유합니다.

​

^{"부모는 그냥 부모일 뿐이다}

^{부모라고 해서 가두리를 좁히면 절대로 안된다}

^{아이는 담을 넘어가게 된다"}

^​

그럼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상처주지 않고

아이의 꿈을 응원하며

훗날 후회하지 않는 부모가 될 수 있을까요.

​

사랑하는 아이의 꿈에 응원이 필요할 때

응원을 해주지 못하더라도

"그거 해서 뭐 먹고 살 건데?"

"제대로 알고나 하는 소리야?"

"뭐? 뭘 한다고?" 식으로

상처는 주지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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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부모는 될 수 없지만

'그때 그러지 말걸'

덜 후회하는 부모는 될 수 있습니다.

​

무심코 말하지 않는 부모,

가려서 말하는 부모,

아이의 생각을 묻고,

그 말을 잘 들어주는 부모

그런 부모라면

덜 실수하고

덜 후회하는 육아 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이만하면 괜찮은 부모라고

자부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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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교육전문가

임영주

https://blog.naver.com/bumodream/223454575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