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어떤 일을 하든

어휘력과 문해력은 자산입니다.

“십분 이해해요.”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

“무운을 빌며...”

“연패를 축하합니다.”

“하루 이틀 사흘 나흘”

“금일까지 제출해주세요.”

​

이런 말에 우리 아이가

“쉬운 말 놔두고 왜 어려운 말을...?”

이라고 딴지걸기보다

잘 알아듣고 이해해야 합니다.

​

독서, 일상 대화, 세상과의 소통

더 나아가 어떤 직업을 갖든

어휘력力과 문해력力은

큰 힘力입니다.

​

임영주 드림

https://blog.naver.com/bumodream/223216485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