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계. 아이가 해야할 일안한다 2단계. 부모는 좋게 말한다 3단계. 좋게 말했는데 아이가 안 듣는다 4단계. 부모는 화를 참고 다시 반복해 말한다 5단계. 아이가 계속 고집부린다 6단계. 부모는 참았던 화가 폭발한다 7단계. 부모는 (화난 채로) 훈육한다 8단계. 아이는 혼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8단계 거치면 훈육이 아니라 화내게 된다.
왜? 참고 좋게 말했는데 아이가 안 들으니까.
어떻게? 해야할 일을 말할 땐 단도직입 명확하게 말하자. 처음부터. 그래야 확실하게 전달된다.
참다가 화내면 부모님의 좋은 취지는 묻혀버리고 아이는 부모님이 화낸 것만 기억합니다. 아이가 해야 할 일은 처음부터 확실하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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