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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 육아에 대한 고민
 
작성자 이지혜 이메일
작성일 2021-11-09 조회수 198

안녕하세요 36개월 4세 딸아이를 둔 워킹맘 입니다.

출산하고 2년 휴직 후 복직하고나서는 시부모님께서 아이를 봐주시고 계십니다.

남편하고 저는 같은회사라 저희가 자차로 아이 등원시키고 난 다음에 출근을 하고 있고, 하원은

시부모님께서 해주시고 저희 퇴근할때까지 봐주시다가 저녁까지 함께하시고 집으로 돌아가십니다.

직장다니는 저로서는 너무나 감사한 상황이라 아이 케어며 하원이며 집안일은 일절 신경안쓰고 회사일에만

집중할 수 있어 항상 시부모님께 감사해하며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저의 고민은 어머님이 아이가 어린이집 다니는걸 못마땅해 하세요. 이유는 사회적인 사건사고와 아직 아이가 어리기도하고

봐줄수있는 사람이 있는데 모하러 보내냐는 건데요. 밖에서 먹는 음식에도 무척 예민하셔서 어린이집에서 주는 점심과 간식에도

예민하게 반응하세요. 이런부분들이 저한테는 스트레스로 다가오더라구요, 더더군다나 코로나때문에 어린이집을 꾸준히 다니지

못하고 올해 7월 확진자 2,000명이 되고나서부터는 4개월을 어린이집 등원못하고 시부모님께서 집에서 아이를 봐주셨어요

이제 11월되고나서부터는 아이를 다시 어린이집 보낼려고 등원시키니, 아이가 잘다녔는데 갑자기 가기싫다고 울고불고 하더라구요

제 생각에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있던 시간+자기의견이 생기는 시기+낯설음 이 한꺼번에 와서 이런반응이 오는게 아닐까 싶더라구요

그래서 매일 어린이집가기싫다는 아이 타일러서 겨우 등원시키기는 하지만, 이런모습 보고 어머님은 차라리 그냥 퇴소를 하자. 라고 말

씀을 하십니다. 저는 아이가 또래와 놀줄알아야하고 놀이도 배워야하는 시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퇴소는 말도안된다 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어린이집을 모하러 다니냐 내가 봐줄수있는데 라고 말씀하시는 부모님과 나이에맞게 배울건 배우면서 커가야하는게 중요하다

고 생각하는 저희부부. 어떻게 해야 맞는 방법인지 고민이 되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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