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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47개월)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낮잠이고밤잠이고
자기를싫어하는아이입니다.
1. 생후한달 ~24개월 두돌까지 쪽쪽이로 잠을재웠습니다
힘들게 두돌때 쪽쪽이를 끊었습니다.
지금5살인데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아기가되고싶다고하기에
왜아기가되고싶냐하니
쪽쪽이를 할수잇으니깐 이라고 말을합니다.
아기에게 뭐라고 말을하면좋을까요?
쪽쪽이하고 싶었구나.속상하겟다.
하지만 다른5살친구들도 다 똑같아
쪽쪽이는 아가야때만하고
5살은 할수없어라고 말을계속해도
막무가내로 쪽쪽이사달랍니다
2. 어린이집담임선생님이
좀 무섭게혼낼때도 있나봅니다
친구들중에서도 힘쎈아이가 있어 밀침을
당한적도있구요
그래서 어린이집을 가기싫다는말을
일주일에 두세번정도합니다.
친구가괴롭히면 선생님한테말하라고하는데도
선생님한테 말하기가부끄럽답니다
그러면 엄마한테 말해줘
해도 아직어려서그런지
전달안되는부분이 많은거같습니다
선생님이화내면 엄마한테말해달라고
엄마가 선생님한테잘말해볼게
무섭게하지마라고ㅡ했습니다.
어린이집담임선생님에게
친구가계속 괴롭힌다고 어린이집가기싫어한다고
잘지켜봐주세요라고햇습니다.
선생님께도 애가 무서워한다고
말을하는게맞을까요?
그리고어린이집가기싫어하는
아이에게 뭐라고 말해주면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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