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아들입니다..
6세가되고서부터 거짓말을 하더라고요
내가 아이를 그렇게 혼을내나싶고
혼날까봐 거짓말햇다는데
세네번 지속되니 너무 걱정되는 마음에
화내면 안된다는데.화가나서 자꾸 꾸짖게되고
아이붙잡고 울기도 햇어요...
화장실문에 물뿌려놓고 너가햇냐물으니
햇으면 햇다고하면 되는데 끝까지 우기는 모습에
너무 화가나서 다그치게됫어요....
큐브를 유트브따라보고 큐브조각을 뺀걸
뻔히아는데 자기가 조립하다빠진거지 뺀거아니라고
우기고..하..너무 걱정이되요
그리고 저의 훈육방법때문에 아이가 잘못될까봐
걱정되요 거짓말이 더심해지진않을까....
고칠수잇을까요...고쳐지나요....신랑이 거짓말을자주해서
제가 아이 거짓말에 더민감한거같아
제자신도 싫고 아이를 잘키울수잇을지 자신도 없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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