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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부모, 훌륭한 부모되기!
결코 쉽지않은 부모의 길에 믿음직한 동반자로 함께합니다. 임영주 부모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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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1학년 딸아이의 엄마입니다.
 
작성자 관리자 이메일 test@test.com
작성일 2020-06-30 조회수 11

안녕하세요, 임영주 부모교육연구소입니다.

임영주 박사님께 평일 오전 9시부터-오후 6시전에 문자로 (010-5326-0804)

'상담글 올렸는데 전화 상담 시간 예약하고 싶습니다' 라고

글제목 /  작성자명과 함께 남기시면 박사님께서 답 주실 겁니다.^^

(010-5326-0804) 문자 남겨주세요-

★ 상담시간 주의: 문자는 평일(월~금요일) 오전 9:00 ~ 오후 6:00만 확인 가능 (문자시간 꼭 지켜주세요/이외시간 확인불가)★



==================== 답 변 ====================


박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1학년 딸아이의 엄마입니다.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박사님 홈페이지를 찾았고 글을 올릴까말까도 수백번 고민 끝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8살 딸 한명이구요. 잘 키우고 싶은 마음에 아기때부터 책도 많이 일었고 공부도 제법 많이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에 박사님 책 [하루 5분 엄마의 말습관]을 읽고 너무 배운 것들이 많았고 그 즈음 박사님 강연도 들을 기회가 있어서 듣고는 너무 많이 깨달았었어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잊어버리기도 하구요. 

현재 아이의 상태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합니다. 
굉장히 밝고 호기심이 많아서 뭐든 다 해보고자 합니다. 학교에서도 담임선생님 말로는 너무너무 잘하고 있다고 해요. 인사도 잘하고 책도 잘 읽고 친구들이랑도 너무 잘 지내고 너무너무 잘 한다고 합니다. 등교할 때보면 제 딸처럼 친구들을 만날 때마다 먼저 다가가 인사하고 이야기나누고 그런 아이는 못봤어요. 그만큼 너무나도 밝고 밝은 아이입니다. 
외동딸이라서, 그리고 제가 밖에 나가는 걸 그리 좋아하지 않는 편이기도 하구요, 엄마들 만나 수다떠는 일도 좋아하지 않는 편이에요. 그래서 아이의 사회성에 대해 주변에서 걱정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렸을 때부터 아이는 낯도 가리지 않았고 이쁨받는 짓들을 많이 했구요. 유치원다닐때도 선생님들에게도 엄청 사랑받았어요. 유치원다닐 때 친했던 영양사 선생님은 그러더라구요. 여우라고^^ 자기가 이쁨 받는 방법을 안대요. 그래서 그렇게 행동을 하면 그렇게 딸아이가 예뻐보일 수가 없대요. 많이 예뻐해주셨어요. 애교도 많고 정도 많아요. 그러면서 제 아이는 아마 앞으로 잘 살아갈거라고^^ 농담반 진담반 이야기를 나눈 적도 있어요.
놀이터에서도 친구들과 서스럼없이 잘 지내구요. 함께 끼어서 말도 잘 하구요. 다른반 친구들 사이에도 잘 어울려 놉니다. 처음보는 언니들에게도 말 걸고 대화를 나누기도 하구요. 이렇게만 보면 참 밝고 잘 자라고 있는 아이처럼 보여요.

그런데 문제는 집에서 발생해요. 자신의 요구대로 되지 않는 일들이 있으면 발을 굴러 엄마의 화를 끄집어내기도 하고
소리를 지르거나 바로 화를 내버리기도 합니다. 집에서는 짜증도 잦은 편이구요. 그러다 저도 화가 끝까지 날 경우가 있는데 그땐 아이가,

"나 버려"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엄마랑 안살고 싶어" 등등의 상처가 되는 말들을 합니다. 너무 많이 속상했어요. 아이 모르게 많이 울기도 했고 사사건건 부딪히고 서로 충돌하면서 저도 너무 많이 지치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저번주부터인가 눈을 자꾸 깜빡거리기에 안과를 데리고 갔는데 알르레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1주일동안 약먹고 안약넣고 경과를 지켜보자고 이야기하셨어요. 1주일이 다 되어가는데 눈 깜빡거림은 낫질 않고 있어요. 그러면서 혹시 틱이 아닌가 걱정이 되며 아이의 행동들을 더 주의깊게 보기 시작했어요. 아이가 워낙 활발해서 그런 줄 알고 단순히 넘겼던 행동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발가락과 손가락이 가만히 있지 않아요. 특히 손가락을 가만히 두지 않습니다. 계속 꼼지락거리고 있더라구요. 
그러면서 너무 무서워졌어요. 걱정도 많이 되었구요. 
그래서 아이에게 최대한 스트레스를 주지 않으려고 노력중입니다.
남에게 해를 끼치거나 위험한 행동이 아니면 웬만하면 다 들어주려고 노력중이에요. 마음이 편해지면 좋아진다는 말이 있어서요.
저와 남편이 아이의 넘쳐나는 호기심에비해 많은 걸 제지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박사님, 아이에게 치료가 필요한 단계일까요? 아니면 제가 바뀌면 아이도 바뀔 수 있을까요. 
아이의 부모인 저와 남편의 변화로 아이는 더 잘 자랄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ㅠ







==================== 답 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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