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도 또 이렇게 해결되지않는일이잇어 또남기게됩니다

8살4살형제를 키우고잇는 엄마인데여

8살첫째는 코로나땜에학교를 못가고 집에잇다보니 핸드폰 티비조절이 안되고 시간을정해주고해도 막상 그시간이되면 화를내고 심지어 잘때는.몰래방에서 문을닫고한답니다 일부러라도 나가자고하면 핑계만대고 막상 또 나와서놀때는잘노는데

확실히 또래에비해 말수준도떨어지고 상황이해를.잘못해여 눈물도 요즘은 툭하면 쏟아지고 자기말을 무조건안들어주면 소리지르고 엄마 아빠 나쁘다고 휴 그런데 둘째는 잘울지도않고 성향이 둘이 너무 극과극인데 점점.첫째는 애기가더되가는거같고 둘째는 요즘엔.무조건 일부러.위험한짓만 골라하고 하지말라면 눈똑바로보면서도 하고잇고 어린이집앞까지잘가다가 문앞에가면 뒤로숨고 제가 들어가는 시늉을하지않음안가고 집에와서는 일부러 층간소음땜에조용히하라하면 더발을쌔게굴리고 둘째는 어디를데려가도 잘있지를못해요 무조건 숨고 울고 그공간을 벗어나려고만하고 때쓰고 에휴 진짜 그냥 둘다 어케 해줘야할지 집에서맨날머리만굴리고잇고 더이상의 한계가오면 소리지르게되고 둘째는 던지는것도 너무던지고 그냥화나면 무조건던지는거같아요 어린이집에서는 항상 잘한다고하는데 집에와서는 무조건잘때아직도손빨고 어디친구들이나 놀이터가면 같이어울리라고가도 찡찡만대고 제손만집고 절끌고만다니려고해요ㅜㅜ제가둘다 잘못키운건가싶어여 너무힘들어여 두서없이적엇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