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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부모, 훌륭한 부모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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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좋은 엄마이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작성자 림림 이메일
작성일 2019-09-08 조회수 24
안녕하세요 선생님 
전 선생님 강연때 뵙고 감사한마음과 친절하신 선생님의 모습이 아직도 선한 아이엄마입니다^-^
첫째아이로 도움구했는데 그사이 둘째도 낳고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두아이를 키우다보니 저도 너무나 많이 변한걸 제스스로 느끼며 요즘 부쩍 우울하고 힘든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
아직도 손길이 필요한 다섯살첫째에게  친절하게 설명하고 설득하고 매사에 적극적이고 상냥하던 제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쌀쌀맞고 작은일에도 불같이 화를 내고 반성하다가도 다시 버럭소리지고 제감정을 조절하지못하고 발까지 동동구르며 소리치는 
절 느끼고있노라면 이렇게 아이가 잠든 시간에 저의 모자란 모습에 하염없이 눈물만납니다

많지않은 날의  남편의 육아에는 아이를 못받아들여 버럭하고  집어던짐 등  아이의 모든행동의 제한하며 
편하기위함의 티비시청으로 아이방치 .아이와의 외출시 생기는 여러가지 상황들을 버거워해서 외출을 꺼리고
 누워서 육아하는 남편의 모습도 지쳐만갑니다..
저는 뛰어놀고 만져보고 경험하며 커야한다생각해서  티비보는 아이를 구슬려 둘째 안고 첫째 끌고 나갑니다..
근데 남편은 못마땅한가봅니다 매일 나가야하는거냐고 티비보는게 나쁘냐고 티비보는게 나쁜게 아니라 
필요이상으로 오래보고 부모가 편하기위해서 티비를 틀어주는게 이해되지않습니다 그래서 전 늘 아픈무릎 쭈물대면서도 
두아이데리고 놀이터라도 갑니다..또래 아이들과 어울리며 놀으라고요
둘째보다보면 누워서 아빠가 틀어준 만화를 멍하게보는 첫째를 보면 왜이렇게 마음이 아픈지요
졸거나 핸드폰 보고있는 남편을 등짝이라도 때려주고싶습니다..
육아에 대해 이야기하다보면 늘 부부싸움이고 아이앞에선 소리치지말자해도 뭘 그만하냐며 
아이가 버젓이 있는데도 답답하고 화난다는 이유로 때리진않았지만 이따금
때리려는 재스추어와 욕까지 하는 남편이 이제 질리고 지긋지긋합니다
상대적으로 힘이 약한 저는 화가나서 아무리 악다구니를 써봐도 더한 상황만올뿐 너무 지쳐갑니다.
지르는남편과 소심한 저의 사이가 너무 멉니다..

그러면 안되는데 
자꾸만 제 감정에 제가 너무 휘둘리고 조절이 안됩니다
남편은 언젠가부터 쳐다보고싶지도 않습니다
등뒤에서 미안했다 라고 다가오면 손도 뿌리치기도하고 소름이 끼치기도합니다
너무다른 육아관과 본인몸과 감정이 우선되는 남편이 너무 지쳐갑니다
그래서 요즘 부쩍 더 아이에게 제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듯해서
가슴이 너무 아픈데 알면서 어떻게 되질않습니다..
너무 괴롭고 힘이듭니다..
육아서적을 읽으면 다 제잘못같아 가슴이 너무 아프구요

어디에 도움을 구해야할지 몰라서 힘들어하는데
갑자기 선생님이 생각났습니다..
투털투덜 힘든글만 잔뜩올려 죄송합니다..
저 어쩌면 좋을까요..
변하고싶습니다 첫째에게 상냥하고 다정한 엄마로 돌아가고싶습니다
엄마가 없는 공간이 .. 제가없는 시간이 더 좋은 아이가 되는게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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