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키우면서너무힘이드네요~~매일악마로변해
아이들에게소리지르고 ㅜㅜ 너무욱할때는발바닥도몇번
때려요~~ 큰애가 45갤되가는데말이좀느려요~앉아서하는거는
거의기대도할수없고 너무움직이고산만하고 엄청뛰어다녀요
좋아하는거는너무잘하는데하기싫은거는일에일도안하려고
난리도아니예요 편식도심하고 말이느려서그런지 친구들하고잘어울
리지도못하는거같고ㅎㅎ거기에엄마바라기예요 항상엄마랑다같이
하자고하고 잘때도 엄마가안아줘야자고~그래서그런지
아직도세살아기같고 둘째는22개월인데요즘엄마바라기를하려고
하네요~^ 둘다서로엄마차지하려고하고 ㅜㅜ 힘드네요 ~~어디문제잇는건
아닌지걱정되고 어떻게해줘야하는건지 ㅜ 좋은엄마가되고싶은데맘처럼
쉽지가않아요 ~~매일짜증내는엄마가되고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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