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육아공감 콘서트에서 임영주소장님 왼쪽에서사진찍은 아이엄마에요^^♡♡(사진에서 점퍼안핑크후드티)
소장님강연이 아주많이 마음에 와닿았어요 말씀하신 이야기 하나하나가 쏙쏙 가슴에 박혀서 지금도되새기고있답니다 그날 사진찍고 행복하라고 말씀도 해주시고♡개인적으로 사진한장 남길껄 후회가되드라구요~~^^
아이들 4세 2세때 아이들키우며 엄마표놀이도 많이해주고해서 예전에EBS도출연하고 했었으나 ..아이들이 5세3세 그리고지금은 6세4세여아남아 인데..작년부터 남편이 회사이전으로 평일에 늦은시간까지일하게되며 ...점점감정조절장애ㅠ가오게됬어요 밥먹고 씻기고재우고 매순간마다 말안듣고 다투고 하는아이들을 케어하기가쉽지가않드라구요 그러다어느순간 아이들존재자체가 부담스러워지기시작하드라구요...
다행히 요즘 어린이집원장님께 감정코칭 교육을 받으며 조금씩아이들의 마음을이해하고 말투를고쳐가며노력하고 있지만 저의 불면증과 아이들의 야경증이있어 피곤하면 새벽에 우는아이들로 너무피곤하고 지치는날이면 잘놀지만 시끄럽게 노는아이들의 소리에도 화가나게되드라구요ㅠ
그러던와중 육아콘서트갔다와서 제가다시마음을잡고있습니다 소장님께서 말씀하신것들이 어제 기사로 떳길래 캡쳐해놨어요 ^^
독박육아라고 생각하지말고 받아들이고 육아를최고의 재테크라고 생각해야겠어요♡♡♡
다음에 기회가되면 소장님 강연에 또가고싶어요 정보를어디서보나요?~^^
정말 감사드려요~~♡♡웃는모습이 넘예쁘신 소장님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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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전화번호 주시겠어요?
저랑 목소리 들어요.
힘 나는 얘기 나누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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