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4살 두아이 키우는 엄마로써
육아에 지쳤다는 핑계로 아이들에게
책읽어주기를 너무 소홀히하고있었어요
때마침 가까운곳에서 책읽어주기의 기적이란
저에게 딱 필요한 강의가있어서
바로 신청하고
임영주 박사님을 만났습니다
방송에서도 뵜었지만 실제로 만난 임영주 박사님은
너무 따듯한마음과 감성을 갖고계시고
초보엄마들에게 그 마음을 진심어린 조언과함께
나눠주시는 정말 훌륭하신 분이더라고요
강의 듣는내내 제 아이들에 대한 미안함으로 울컥했고,
알면서도 실천하지못했던 부분들에대한 반성도 했습니다
지금이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시기이고
책읽어주기에 적기임을 인지하고 바로
우리 두아이 따듯하게 안고 같이 많은책들을
함께 읽어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박사님 강의 많이 접하겠습니다.
박사님의 감사한 말씀데로 상담할부분들 있을때마다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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