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MAP

창닫기
home sitemap
멋진 부모, 훌륭한 부모되기!
결코 쉽지않은 부모의 길에 믿음직한 동반자로 함께합니다. 임영주 부모교육연구소
그림자
공지사항
홈  > 커뮤니티 > 공지사항
자존감 높은 아이가 부모에게 듣는 말 "어떻게 말해야 할까?" [임영주부모교육연구소]
 
작성자 관리자 이메일 test@test.com
작성일 2024-04-22 조회수 130
자존감 높은 아이가 부모에게 듣는 말 "어떻게 말해야 할까?" [임영주부모교육연구소]


“셋 셀 동안 차에서 나와. 하나, 둘, 셋!”
이보다 좋은 말이 있을 거예요.

등원 시간, 유치원 주차장입니다. 차에서 아이가 떼를 부리며 나오지 않겠다고 합니다.
아마 등원 전에 기분 나쁜 일이 있었나 봐요.
아니면 그날따라 엄마와 헤어지기 싫었을 수도 있어요.
이유는 어쨌든 엄마는 아이를 유치원에 데려다주고 돌아가야 합니다. 

 
엄마도 감정이 있는지라 아침부터 진을 빼는 아이에게 화가 납니다. 
버럭, 소리라도 질러야 화가 좀 누그러질 것도 같아요.
하지만 엄마는 압니다.
그러면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놓고 하루종일 기분이 안 좋다는 것.
후회하고 미안하고 속상하다는 것 말이지요. 


그러면 좀 더 나은 방법을 선택하면 돼요. 분위기를 좀더 부드럽게 하는 말.
아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이 있을 거예요.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요? 

* 자존감 높은 아이가 부모에게 듣는 말
: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요? 

“너, 이리 안 나와? 말 안 들을래?”
“셋 셀 동안 (차에서) 나와. 하나, 둘, 셋!”
“이제 유치원에 들어가야 해.”
“엄마가 안고 데려갈까?”
“네가 골라봐. 1. 안고 간다. 2. 손잡고 간다. 3. 그냥 걸어간다. 어떤 거 고를래?” 

위에 예시된 말 중에서 맘에 안 드는 말, 거칠다고 생각하는 말은 과감히 삭제하세요.
응용하셔도 좋아요. 
듣는 아이 입장에서 더 좋은 말, 엄마가 하기에도 좋은 말이라면 그걸 고르세요.
화가 나면 듣기 좋은 말하기가 쉽지 않을 거예요.
그럼에도 우리는 덜 후회하는 말을 고를 수 있는 괜찮은 부모예요.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를 한 번 더 생각하는 ‘어른 부모’죠. 


숨을 잘 고르든지, 
하늘 한 번 쳐다보든지, 

‘네가 크느라고 애쓰는구나’하며
아이의 눈을 한 번 더 보든지. 

우리는 한 번, 두 번... 
더 생각하는 어른 부모입니다. 

아이는 말도 안 되는 떼를 부리고
고집도 부리지만
이런 멋진 어른 부모에게서 
잘 자라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 아이를 위한 자존감 수업>
저자 임영주
파일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