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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해!"라는 말에 화내지 말고 이렇게 해 보세요. [임영주부모교육연구소]
 
작성자 관리자 이메일 test@test.com
작성일 2024-04-01 조회수 165
​<임영주 칼럼> 아이의 "안 해!"라는 말에 기뻐하는 부모            


안해, 라는 말에 화내지 말고
이렇게 해 보세요.

아이가 "안해 싫어"라고 하면 "조그만게 벌써 반항이냐" 하며 놀라는 엄마도 있습니다.  이 놀라움은 기쁨의 놀라움이어야 합니다. 
부정어 “안해”를 말한다는 건 우리 아이 생각이 발달했다는 것이고, 인지 발달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의미니까요. 
'우리 아이가 잘 자라고 있구나' 하며 속으로 흐뭇하게 웃으며 반응하면 됩니다 

하지만 안해, 라는 말에 '발달 중이구나. 생각이 크고 있구나" 하며 마냥 흐뭇하게 웃을 수 만은 없지요. 
아이 발달을 위해서 또는 아이가 반드시 할 일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해야 하는데 안 한다면 우리 부모는 아이가 하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아이가 안해 라는 말을 하면 어떻게 반응할지 지금부터 알아볼까요. 
부모가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아이는 의견을 발달시킬 수도 있고 괜한 고집과 반항만 늘어날 수 있습니다.


아이 안해, 라는 말에 
놀라거나 면박 주지 마세요

“뭐? 안한다고? 왜 안 해? 해야지. 
고집부리지 말고 얼른 해.”

들어보시니까 부모님의 짧은 반응에 여러 가지 부정적인 반응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따지고, 명령하는 뉘앙스도 있어요. 밥이나 양치, 세수, 숙제 등 아이가 하기 싫은 일들은 너무도 많습니다, 귀찮고 번거롭거든요. 그럼 어떻게 할지 실제 대화법 알아볼게요.

안 하고 싶은 마음을
비난하지는 마세요

“안 하고 싶어?”
이건 아이의 안하고 싶은 마음을 알아주는 알아주는 말로, 아이의 말을 '그대로' 정리해준 방법입니다. 
물었으면 아이의 대답을 들어야죠. 이때 아이가 마음을 바꿔 “할 거야” 하면 좋겠지만 그럴 리가 있나요.  아이에 따라 울면서 “안 해, 안 한다구” 악을 쓸 수도 있어요.

아이 반응에 따라 다르지만 안 한다고 다시 말하더라도 “그래도 해야해” 하고 아이 손을 잡고 일어나는 방법, 떼쓰거나 울면 “다 울 때까지 기다릴게” 하는 방법이 있어요. 아이가 다 운 다음에는 어떻게 하느냐고요. 같습니다. 안 하고 싶은 마음을 비난하지 말고, 아이가 하도록 해야 합니다.

안 하고 싶은 마음은 
알아주되
하도록 이끌어주세요

연령에 따라 “엄마가 도와주면 할 수 있어?” 라는 말도 필요해요. 도와주면 자기주도적 습관 안들여질까 걱정인가요?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겨야 자기주도적으로 할 수 있어요. 지금은 우선, 아이가 하도록, 할 수 있도록, 해 내도록 하는 게 중요해요.


지금까지 안 해, 라는 말을 하는 아이와는 어떻게 할지 알아봤는데요. 정리해볼까요.

1. 아이의 안 해,를 (마음속으로) 반갑게 여깁니다. 아이의 인지발달과 생각이 잘 자라고 있는 증거니까요.
2. 안 하고 싶은 마음을 비난하지 말고 인정해주세요.
3. 마음은 알아주되 아이가 하도록 하며, 필요한 부분은 도와주어 해내도록 합니다.

부모는 아이 마음을 존중하며
아동중심 육아를 하지만
아이가 할 일은 해내도록
도와주고 
이끌어주는 분입니다.

오늘도
"안 해"를 외치는 아이와
아이의 성장을 위해 애쓰시는
부모님들과 함께했습니다.

부모교육전문가  
임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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