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30 조회수 : 532
하면 안 되는 걸 계속 하게 놔두면 묵인이에요. 그러나 단호하되 ‘죄책감’은 갖지 않게 해주세요. 표정은 무표정이거나 평소보다 다른 표정을 지어주세요. 그리고 ... 절대 웃으시면 안 되세요. 엄격함과 무서움은 다르다는 것도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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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0 조회수 : 613
내 아이가 친구의 장난감을 뺏습니다. ‘그러면 안돼!“라고만 하지 마세요. 조용히 아이가 뺏은 장난감을 다시 뺏으며 ’안 돼. 친구 꺼야.” 라며 일관되게 지도하세요. 내 아이가 계속 그런다구요? 고집이 쎄다구요? 그럼 엄마도 반복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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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0 조회수 : 648
큰 소리 친다고 해결되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러나 부모의 말만 ‘소리’로 취급될 뿐 큰소리는 애나 어른이나 싸움하자는 것 밖에는 안 됩니다. 두 살, 내 아이에게 훈육할 때 큰소리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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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0 조회수 : 616
버릇들이기 시작전에 아이와 충분한 교감과 사랑이 오가는지 살피셔야 해요. 무슨 말을 하느냐가 아니라 ’누가 어떻게 말하느냐‘거든요. 내 아이가 어떤 아이인지 아이에 맞춰 엄하기의 정도, 단호함의 표현도 적절히 해주셔야 본래의 취지가 전달이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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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0 조회수 : 640
큰 소리 친다고 해결되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러나 부모의 말만 ‘소리’로 취급될 뿐 큰소리는 애나 어른이나 싸움하자는 것 밖에는 안 됩니다. 두 살, 내 아이에게 훈육할 때 큰소리치지 마세요. 놀라기만 합니다. 그러다 나중에는 놀라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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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0 조회수 : 584
18-24개월 사이의 유아들도 실수 행동과 의도적 행동을 안다고 해요. 그래서 우리 나이 세 살부터 ‘버릇들이기’가 가능한 거지요.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떠오르네요. 버릇들이기, 훈육도 아이에 맞춰 ’아이 맞춤형‘으로 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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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0 조회수 : 548
엄마를 괴롭히려고 그러는 게 아니고 엄마를 시험에 들게 하려는 뜻이 절대 아니니 ‘너(아기) 땜에’라는 말을 하면 엄마답지 못한 거예요. 아기다운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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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0 조회수 : 612
만 두세살, 인내심도 부족하고 자기조절능력도 없어요.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고집은 세지요. 당연해요. 제 맘대로니까요. 제 맘이 세상의 전부라 그런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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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0 조회수 : 591
만 2세. 세 살의 내 아기는 이제 말도 제법해서 다 알아듣는 것도 같습니다. 그러나 엄마는 옳고 그름을 알지만 아기는 아직까지는 몰라요. 발달상 자기중심적이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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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0 조회수 : 596
세상 밖으로 나온 지 1년. 한 단어 한 단어 늘어가더니 밥 먹는 것도 제법 즐기네요. 엄마가 먹여주기도 하지만 자신이 먹겠다고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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