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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훈육 효과가 있고 타이밍에 맞는 마음 읽어주기 Tip
 
작성자 관리자 이메일 test@test.com
작성일 2023-09-23 조회수 228
[Tip] 훈육 효과가 있고 타이밍에 맞는 마음 읽어주기 Tip
마음 읽기가 나쁜 게 아닙니다.
타이밍에 안 맞는 마음 읽기가 부작용이 있다는 거죠.
증상에 맞는 약을 먹어야 효과가 있습니다.
아무리 명의에게 받은 처방전이라도 증상(상황, 시기)에 맞지 않게 복용하면
부작용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럼 어떻게 할까? 
부모가 현명하게 판단한 일(떼부려도 사줄 수 없음, 하기 싫어도 해야함)이라면
분명하게 그 부분만 언급하세요. 
“사줄 수 없어.”
“지금 해야 해.”

아이 마음만 ‘비난하지 않아도’ 
충분합니다. 

아이 마음만 ‘비난하지 않아도’ 충분합니다. 
섣부른 감정 읽어주기로 아이 헷갈리게 하지 말고, 부모님 할 말만 하세요.
그래야 훈육 효과가 높습니다.
억지로 아이 마음 읽어주며 화를 참다가 폭발시키지 마세요.
그러면 하지 않을 말(비난, 힐책, 탄식)이 안 나옵니다.
훈육할 상황이라는 판단을 하셨다면 확실하게 하면 됩니다. 

훈육의 복잡성 때문에 아직도 갈피를 못잡으셨다면...
이것 하나만 기억해도 좋겠습니다.
아이 감정만 비난하지 않아도 우리는 충분히 괜찮은 부모입니다.
아이 마음만 비난하지 않아도 잠정적으로 마음을 읽어준 거니까요.

 
TIP 1. 
훈육할 때 마음 읽어주기는 
아이를 혼란스럽게 한다

상황) 
아이가 마땅히 해야할 일(숙제, 정리, 이닦기 등)을 미루며 고집을 부리고 있다.
하지만 부모는 지금 해야한다는 판단이 든다. 다음 말 중 무엇이 나을까.
아이에게 혼란을 일으키는 마음 읽어주는 말.... NO!
“하기 싫어서 화가 났구나. 그래. 하고 싶지 않은 마음은 이해해.
하지만 해야 하는데 그럼 어떻게 하지? 이따가 하려면 더 하기 싫을 텐데?”

아이에게 확실한 지침을 알려주는 말.... YES!
“하기 싫어도 해야하는 일이야.”
“양치는 지금 해야 해.”
“네가 아무리 떼를 부려도 사줄 수 없어.”

TIP 2. 
아이 마음을 읽어줘야 할 때가 있다

예) 아이가 열심히 했는데 생각만큼 결과가 안 나와서 속상해할 때
“네가 열심히 했는데 네 생각만큼 결과가 안 나와서 속상하구나.”

예) 아이 마음이 힘들 때
“친구 사이에 오해가 생겨서 마음이 안 좋구나.”

 
TIP 3.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을 부정하는 말’은 하면 안 된다.

“뭘 그런 거 갖고 그래?”
“그게 화낼 일이야?”
“그런 거 갖고 울면 세상에 울 일 투성이겠다.”

아이에게 가르칠 상황인가요.
그럴 땐 아이 마음 읽어주려 
너무 애쓰지 말고
아이 마음을 부정하거나
비난만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면 가르치는 말이 잘 전달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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