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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우리 아이 기질에 맞는 부모의 말습관 Tip!
 
작성자 관리자 이메일 test@test.com
작성일 2019-02-01 조회수 257

● 우리 아이가 순한 아이라면

키우기는 좋지만 엄마 맘속에서 이런 불안감이 살짝 몰려온다. ‘저렇게 게 순해빠져서 어떡할까?’

먼저 엄마의 마음에서 이런 마음, 불안감을 내려놓자. 순해빠져서...라는 용어 자체가 엄마가 아이 기질에 대해 가진 부정적 마음이다. 그리고 순한 아이가 고집을 부릴 때 그 고집에 귀 기울여야 한다.

● 우리 아이가 순해서 제 몫도 못 챙길 것 같아 걱정인 엄마라면

이렇게 해보자. 우리 아이가 순한 아이라서 제 밥을 찾기는커녕 남에게 뺏길 것 같아 불안한 부모라면 아이에게 자주 말 걸고 자주 표현하게 하자. 만약 형제자매의 경우라면 “우리 00는 착해서 동생한테 양보도 잘하네.”하는 칭찬도 필요하지만 혹시 ‘양보’로 인해서 속상하진 않았는지도 헤아려야 한다.

자칫하면 ‘착한 아이 콤플렉스’에 빠질 수도 있다. 기질을 규정화하면 아이는 그 규격에 맞추기 위해 아이 나름으로 노력하다 자기 욕구를 억누르기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순한 아이의 감정을 잘 돌보고 아이가 감정을 잘 표현하도록 해야 한다.

● 우리 아이가 느린 아이라면

속 터지게 할 경우가 많다. 아직 어려서 미숙한데다 기질 상 느린 아이니 부모가 보기엔 이래저래 흡족하지 않은 것이다. 최소한 이런 말을 삼가야 한다. “너 언제 할래? 그렇게 느려터져서.....” 느려터져서... 라는 말 자체가 부정적 마음을 표현하는 말이다. 기질을 약점 삼아 말하지 말자.

● 우리 아이가 느려서......걱정인 엄마라면

이렇게 해보자. 만약 새로운 환경에 아이를 노출시킬 상황이라면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책을 가져가자. 익숙한 것과 함께라면 덜 불안하기 때문이다. 겁이 많을 수도 있다. “괜찮아. 뭐가 무섭다고 그래?”하며 그 상황에 억지로 노출시키지 말고 “무서워?”하며 아이의 무서운 마음을 공감한다. 그리고 ‘무서울 수도 있어’하며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고 위로를 한다.

“뭐가 무섭다고 그래?”는 위로가 아니라 ‘네 생각(마음)은 틀렸어’ 라는 의미로 전달될 수 있다. 엄마가 보기엔 안 무서운 것이지만 아이에겐 무서운 것을 인정하는 것. 그게 바로 공감이며 아이의 적응을 돕는 말이다.

꼼꼼하게 하느라 느린 건지, 못해서 느린 건지, 두려움이 많은 건지 잘 살펴서 적시에 도움을 주자.

● 우리 아이가 까다로운 아이라면

“육아가 힘들어요”하는 경우다. 10% 에 해당하는 아이들이다. 특징은 대체로 까다로운 아이는 감정 표현을 강하게 한다. 욕구가 좌절되면 목소리가 커진다. 행동도 과격해 질 수 있다. 야단쳐도 잘 안 되는 경우가 많다. 아이 기분이 나쁠 때도 많다. 자기주장과 표현이 강하다. 이 점을 잘 헤아리면 도움이 된다.

● 우리 아이가 까다로워서 ...걱정인 엄마라면

이렇게 해보자. 아이와 같이 목소리를 높이면 둘 다 짜증만 커진다. ‘또 시작했구나. 침착하자.’하며 마음을 차분하게 한다. “또 시작이야? 왜 그러는데? 왜 어쩌라구?” 하며 지금까지 수백 번 소리쳐봤을 거다. 하지만 아이 목소리를 따라가지 못한다. 예전의 육아를 예로 들면 아마 가장 ‘매를 버는 아이’였을 거다. 만약 아이가 목청껏 짜증내는 상황이 있다면 그것에 대해 차분한 마음으로 천천히, 하지만 힘 있는 목소리로 말한다.

“엄마가 네 말 안 들어 줘서 화났어?”.... YES

엄마가 바빠서 네 말 안 들은 건데 뭘 그런 걸 갖고 소리 지르고 그래!!...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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