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MAP

창닫기
home sitemap
멋진 부모, 훌륭한 부모되기!
결코 쉽지않은 부모의 길에 믿음직한 동반자로 함께합니다. 임영주 부모교육연구소
그림자
상담사례 Q&A
홈  > 커뮤니티 > 상담사례 Q&A
[Tip] 우리 아이 애착 손상 회복하는 5가지 Tip!
 
작성자 관리자 이메일 test@test.com
작성일 2021-01-16 조회수 174
[Tip] 우리 아이 애착 손상 회복하는 5가지 Tip! 

1. 아이의 모든 것을 존중하기

평소 아이의 감정과 생각을 그대로 인정하고 존중합니다. 자녀는 돌봄을 받는 존재이기에 때로 감정을 존중 받지 못하고 무시당할 수도 있어요. 아무리 어려도 생각이 있음을 인정하는 거죠. 아이 생각이 다 맞지 않더라도 “그렇게 생각했구나(생각할 수 있겠구나)” 인정하고 바르게 이끌어주어야 합니다. 도움과 위로를 원할 때 적극적으로 반응해주고, 부족한 점을 지적하기보다 잘하는 점을 칭찬하며 자존감을 높여주세요

“나는 가치 있는 사람이야”를 느끼게 해주는 거죠. 아이가 자기 자신을 가치 있다고 여겨야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세상과 협력하며 살아갑니다. 긍정적 내부작동모델이 생기는 거예요. 

 

2. 아이가 힘들 때 아이 편이 되어주기

아이가 힘들어할 때 애착관계에 있는 부모가 “별 일도 아닌 걸 가지고 그러냐” “네가 잘못해서 그렇네”라며 아이 감정을 축소해버리거나 비난을 하면 아이에게 상처가 됩니다. 

 애착은 특별한 사람에게 느끼는 강력한 결속력이기 때문에 힘들 때일수록 더욱 의지가 되고 안전기지가 되어야해요. 아이의 의존욕구를 채워주며 안전기지가 되어 주세요. 그래야 강력한 결속력을 느끼며 안전감이 충만해져요. 부모라는 든든한 버팀목이 있고, 믿고 의지할 데가 있어야 아이는 당당해지며 세상과 긍정적 상호작용을 해 나갑니다. 부모가 아이 편이 돼 줄 때 세상을 바라보는 내부작동모델이 탄탄해집니다. 



3.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적극적으로 늘리기

애착관계를 형성하지 못한 경우에는 시간적으로 충분한 상호작용을 경험해야 애착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애착 손상이 된 아이는 부모와의 대화나 시간을 피하려 하거나 공격적이고 적대적인 태도를 보일 수 있어요. 아이의 어떤 태도에도 불구하고 부모가 옆에 있어주고 필요할 때 도와주고 위로해주는 모습을 보인다면 아이는 부모에 대해 갖고 있던 부정적인 감정이나 불신감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4. 부모 스스로를 이해하기

“나는 어떤 부모인가?” “나는 어떤 부모님 아래서 성장했는가”를 살피는 게 필요합니다. 어린 시절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하거나 무시당했다면 부모가 되어서도 아이와 애착관계를 맺기 어려울 수 있어요. 어린 시절을 돌아보며 엄마의 내부작동모델을 살피면 현재의 성격에 영향을 미친 경험들이 떠오를 겁니다. 아이를 대할 때 생기는 부정적 감정은 원부모와 해결되지 않는 애착문제로부터 비롯된 것일 수 있어요. 

이런 부모는 아이에겐 자신과 같은 경험을 주지 않겠다고 결심하지만 아기가 떼를 쓰거나 말을 듣지 않으면 마치 부모로부터 거부당했을 때처럼 좌절감을 느낄 수 있어요. 원부모와의 관계에서 비롯된 문제점을 파악하고 노력하면 점차 아이들과 친밀해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됩니다.


5. 부모가 세상과 긍정적인 관계 유지하기

부모가 세상과 화합하며 사는 모습을 보이면 아이는 부모의 세상을 보며 세상과 안정적인 관계를 맺게 됩니다. 부모 사이가 좋고, 부모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살아가면 아이는 세상에 대해 신뢰하며 화합과 협동을 배웁니다. 아이는 부모라는 창을 통해 세상을 보니까요. 

 반면 부부 갈등이 잦고, 대인관계가 원만치 않으면 애착에 상당히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부부 사이의 애착형성이 불안정하므로 아이와의 안정적인 애착형성이 그만큼 어려운 거죠. 아이와의 애착 손상을 회복하려면 부모가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부부가 서로 욕구를 알아주며 민감하게 반응해주고, 안정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인다면...아이의 애착 손상은 회복됩니다.

 

모든 게 부모 탓은 아니에요. 죄책감은 애착형성에 부정적인 요소입니다. 자책과 죄책감에 빠진 부모는 행복한 육아를 하기 어려워요. 아무리 민감하게 반응해줘도 달래지지 않거나 까다로워서 엄마를 엄청 힘들게 하는 아기도 있어요. 애착 손상이 모두 부모 탓은 아닙니다. 이걸 인정하면 엄마가 좀 더 여유로울 수 있어요. 어린 시절 맺었던 원부모와의 관계 또한 부모 탓이 아니에요. 부부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서로 노력했지만 맞지 않는 점이 있으니까요. 이런 사실들을 받아들이면 엄마 스스로를 괴롭히지 않을 수 있고, “그럴 수 있어”라는 마음으로 상황을 대하면 부정적인 감정을 줄일 수 있어요. 육아 자신감과 엄마 자존감이 올라가구요.
파일첨부 애착육아부부육아.jpg




이름 비밀번호
* 왼쪽의 자동등록방지 코드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