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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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버럭'하고 후회하는 엄마! 지금도 우아하게 아이 키우고 싶은 엄마들과 부모는 답답하다. 잘 키우고 싶은데...육아가 맘대로 뜻대로 되지 않는다. 그럴 때 엄마는 ‘버럭’ 소리를 지르고, 돌아서 바로 후회한다. 육아지식의 홍수라고 할 정도로 육아 정보는 넘치는데 엄마는 답답하다. 아이는 아이대로 그런 엄마가 이해되지 않는다. 내 아이의 몸과 마음을 움직이는 것, 머리 육아와 아울러 가슴 육아, 실천 육아다. 오늘도 아이 잘 키우려고 아이에게 '버럭'한 엄마들 다 모여 우아하게 아이 키우기를 공유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