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안녕하세요?
오디오클립과 책에서 뵙고 도움 요청 드리고자 글 남깁니다
저는 20개월 남아를 둔 엄마입니다
아이의 안 좋은 습관은 말버릇인데요
하기싫거나 자기뜻과 다를때 “아이참” 혹은 혀를 차곤합니다
문제가 뭘까했는데 아이아빠가 기분이 좋지않을때 무의식적으로 저런 말을 뱉곤 하더라구요ㅠ 남편에게 고치라고 말하면 남편도 조심은 하는거 같은데 버릇이 들었는지 자기도 모르게 말합니다ㅠ
그런말 안돼, 미운말이야, 노노노 해야지 와 같이 타일러 봐도
어떨때 쓰는 말인지 아는양 타이밍 좋게? 본인이 하기싫거나 거부할때 그러더라구요ㅠ
정말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무시도 해봤는데 점점 사용빈도가 많아지는 거 같아 걱정입니다
바쁘실텐데 고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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