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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개월 아들과 아빠의관계가 잘못된거같아요.
 
작성자 효블리 이메일
작성일 2019-08-14 조회수 15
안녕하세요? 저는 38개월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고민끝에 이렇게 찾아서 글을 남기게 됩니다.
저희부부는 34살 동갑이구요. 저의직업은 간호사이고 아빠는 샷시시공일을 하고있어요.
제가 워킹맘이나 아이와 있는시간이 일정하지않고 현재는 그나마 임신중이여서 밤에 근무를 하지않아서 좀 더 나은 상황입니다.
 아이가 아빠와 단둘이있는걸 거부하는 상황이에요.
아빠가 훈육한다고 하며 폭력을 계속 하는데 모두가 잘못되었다고 하지만 혼자  훈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의아빠는 아이가 말을 듣지않거나 조금만 떼를 써도 바로 매를 듭니다
심지어 아이가 아파서 울어도 거짓말을 한다며 짜증을 내거나 매를 듭니다.
본인은 맞고 자라지않았다고 하는데 훈육과 폭력을 구분을 못하는 상황인거같아요.
아이가 매를 보면 자지러 지는데 너무답답합니다.
제가 오후에 근무를 하면 친할머니가 와서 5시부터 아빠가 퇴근할때 까지 같이있어주시는데 얼마전에 할머닐 따라가겠다고 엄청 울어서 보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할머니에게 아빠와 둘이있기 싫다고 말하면서 엄청 울었다고 했습니다.
시어머니가 신랑에게 연락하여 아이에게 도대체 얼마나 심하게 하면 애가 아빠를 거부하냐 아이에게 매를 들지말아라 라고 하셨다고 하는데
그뒤에 남편은 저에게 그이야기를 전하면서 자지가 뭐가 심하냐고 넘 오냐오냐 키워서 그런거라고 오히려 이럽니다.
신랑의 그릇된 판단이 아이와 저에게 많은 피해를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쌍둥이를 임신하여 제가 많이 육체적으로 힘든상황이여서 아이와아빠의 관계가 안좋아지면 제가 점점 더 힘들어집니다.

일을 안할 수는 없습니다
신랑은 일용직같는 상황이여서 제가 일을 관 둘수 없습니다.
방문상담도 가능합니다..
제발 남편이 잘못되었다고 일깨워 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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